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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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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학(Historical geology)이란?

  • 지각의 형성 이후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와 발달의 법칙을 연구ㆍ규명하는 지질학의 한 분야입니다.
  • 지사학의 5대 법칙! : 지사학 연구의 기초가 되는 5가지 기본 법칙입니다.
    • 동일 과정의 법칙
      •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각의 변화는, 과거 지질시대를 통하여 현재와 똑같은 속도로 일어나고 있다는 설입니다. 지질현상을 해석하는 기초적 원리로 J. Hutton이 제창하였습니다.
    • 지층 누중의 법칙
      • 모든 퇴적암은 퇴적물이 겹겹으로 쌓여서 된 지층으로, 아래에 있는 지층이 위에 있는 지층보다 먼저 생겼다고 여겨집니다.
        • 지층이 뒤집힌 흔적이 없으면, 아래의 지층이 위의 지층보다 먼저 생긴 것이라는 원칙을 말합니다.
      • 지층의 퇴적 순서를 결정하는 근본적인 법칙으로 N.Steno에 의해 처음으로 주장되었으며, W. Smith에 이르러 활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부정합의 법칙
      • 부정합의 시간적 간격이 큰 경우 부정합면을 경계로 하여 위 아래 두 지층 속에 있는 화석군의 내용이 크게 달라지며 위에 있는 지층일수록 진화된 생물의 화석이 산출됩니다.
        • 이 부정합을 기준으로 지질시대를 구분할 수 있는데 이것을 부정합의 법칙이라 부릅니다.
    • 동물군 천이의 법칙
      • 각 단위 지층 속에는 고유한 동물 화석군이 있어, 그 아래나 그 위의 지층에서 나오는 화석군과는 완전히 다르며, 이들 화석군은 연속된 지층의 경우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진화되어 간다는 개념입니다.
        • 어떤 화석군은 모든 지질시대를 통해 한 시대에만 나오므로 반복되지 않으며, 이 화석을 표준화석이라고 합니다. 표준화석을 알면 지질시대를 알 수 있습니다.
      • 이 법칙은 지질시대 구분의 기초가 되며, 근대 층서학이 형성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 관입의 법칙
      • 기존의 암석에 마그마가 관입하여 암체가 생겼을 경우, 관입당한 암석이 관입하여 들어간 암석보다 지질학적으로 시간상 오래된 것이라는 법칙입니다.
      • 수평으로 관입한 마그마는 기존의 지층 사이에서 굳게 되는데, 이미 상하에 기존 암석이 있으므로 관입체의 상하 암석에는 뜨거운 마그마로 인해 열에 의한 변성대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관입체의 상하 암석에 열 변성대가 존재하면 이는 관입으로 해석되며, 생성 순서가 가장 나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질시대(Geological Time)

  • 태양계의 한 행성으로 지구가 탄생한 이후 지구의 역사에 해당되는 시기를 말합니다.
  • 지층과 화석을 근거로 한 상대연대와 방사성 동위원소를 통해 밝혀진 암석의 절대연대로 엮어집니다.
    • 선캄브리아대 (Precambrian Eon)
      • 지구가 탄생한 약 45억 6천만 년 전부터 5억 4천만 년 전까지의 시기로 지구전체 역사의 86%를 차지하는 긴 시기입니다.
      • 원시적인 생명활동으로 인해 화석이 드물게 산출되고 너무 오래되어 상대적으로 많이 연구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 호주 서편에서 34억 6천만 년 이상 된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는데, 이 박테리아가 오랜 기간동안 천천히 지구의 대기를 바꾸고 다양한 지구생물의 밑거름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 박테리아의 광합성 활동 결과, 스트로마톨라이트가 형성되었습니다.
    • 고생대(Paleozoic Era)
      • 지금으로부터 5억 8천만 년 전부터 2억 2500만 년 전까지의 시대로서,
        초기부터 캄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실루리아기·데본기·석탄기 및 페름기의 6기(紀)로 구분됩니다.
      • 고생대층은 특히 퇴적암류가 우세하고, 무척추동물이 크게 번성하였습니다. 캄브리아기 초기에는 여러 종류의 무척추동물이 돌연히 출현하여 선캄브리아대와는 뚜렷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중생대 (Mesozoic Era)
      • 약 2억 2,500만 년 전부터 약 6,500만 년 전까지의 1억 6,000만 년 시기에 해당합니다.
      • 오래된 순서부터 트라이아스기·쥐라기·백악기의 3기로 나뉩니다.
      • 중생대 무척추동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암모나이트이고, 척추동물로는 파충류, 특히 공룡류가
        현저히 발전하였습니다. 육상식물로는 은행나무·소철류·소나무류 등의 겉씨식물이 번성하였습니다.
    • 신생대 (Cenozoic Era)
      • 지금으로부터 약 6,500만 년 전에서 현재에 이르는 기간을 말합니다.
      • 오랜 것부터 제3기와 제4기의 2기로 구분됩니다.
      • 중생대에 번영하였던 두족류인 암모나이트류나 파충류인 공룡류 등은 절멸되었고, 이들을 대신하여 포유류·조류·경골어류 등이 본대에서 번성하였습니다.
      • 포유류로는 말·코끼리·코뿔소 등의 선조가 발전하였으며, 인류가 출현하였습니다.
      • 제4기는 빙하시대라고도 하며, 주기적으로 4번에 걸쳐 빙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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