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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지질공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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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정 계기 관광 활성화 기대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408
등록일
2018-04-16 12:57:17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계기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15일 전남대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면적은 광주시와, 전남 담양, 화순을 포함해 1000㎢에 이른다.

여기에는 무등산 정상 3봉(천왕봉·지왕봉·인왕봉)을 비롯해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20개소의 지질명소가 포함돼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42개소의 역사문화명소도 인접해 있다.

이처럼 풍부한 지질명소와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말레이시아의 랑카위나 제주도와는 또다른 특색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업단은 지질·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무등산권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지질관광사업, 지오브랜드사업, 세계화 사업을 각각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광주시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관, 세계지질공원 아카이브, 지오파크 커뮤니티센터, 무등산 지오플레이랜드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 국제플렛폼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허민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장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계기로 우수한 지질유산과 주변의 문화자산을 연계한 새로운 차원의 관광모델을 개발했다"며 "무등산권 지오투어리즘이 광주·전남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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